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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월 푸드테라피 클래스
작성일 202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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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샐러드 김밥으로 함께한 건강한 한 끼 부산 무이재한방병원에서는 10월 푸드테라피 쿠킹클래스로 환우분들과 함께 ‘전복 샐러드 김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준비된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손질하며 한 끼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쿠킹클래스는 김민준 셰프의 안내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환우분들은 준비된 전복과 여러 채소를 살펴본 뒤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김 위에 하나씩 가지런히 올리며 각자의 김밥을 완성해갔습니다. 알록달록한 채소와 전복이 어우러지면서 같은 재료를 활용해도 저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의 한 접시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조리 순서와 재료를 천천히 살펴보고, 이후에는 직접 손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속도로 요리에 참여했습니다. 재료를 나누고 김밥을 말아보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서로 완성한 음식을 바라보며 조리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하나의 메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병원 생활 속에서 평소와는 다른 활동에 집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전복 샐러드 김밥은 다채로운 채소의 색감과 전복이 어우러져 보기에도 풍성한 한 접시로 완성되었습니다. 각자가 직접 만든 김밥을 함께 맛보며 재료의 식감과 조합을 살펴보고, 요리를 직접 완성했다는 소소한 즐거움도 나누었습니다. 푸드테라피는 단순히 요리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조리하는 경험을 통해 병원 생활 속 새로운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환우분들이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참여하고,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무이재한방병원은 한· 양방 협진을 바탕으로 환우분들의 치료 과정과 컨디션을 살피며, 입원 중 식이와 생활 환경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보내는 하루가 치료 일정만으로 채워지지 않도록 푸드테라피를 비롯해 공예, 미술, 음악,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한 끼를 완성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번 10월 쿠킹클래스처럼, 앞으로도 부산 무이재한방병원은 환우분들이 병원 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